봄철 입맛이 없어서 힘들 때 쌈채소로 입맛 살려주는 치커리 상당히 익숙한 봄 채소의 맛이라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커리 세척도 제대로 해줘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며 특히 오랜기간 보관 방법을 숙지하셔서 그냥 버리시는 일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글에서 입맛 살려주는 치커리 세척, 보관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입맛 살려주는 치커리 세척, 보관 방법
철분과 풍부한 식이섬유
치커리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쌈 채소 이며 중요한 효능으로 비타민 무기질 카로틴 칼륨 그리고 철분과 식이섬유등의 영양성분의 경우 풍부하지만 열량은 매우 낮습니다. 부담없이 치커리를 먹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실 때 드시면 효과가 좋은 쌈채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이 원산지이며 쌈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채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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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성 간 질환
황달성 간 질환에 많이 도움이 되며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으며 변비를 예방하고 당뇨예방과 성인병예방 그리고 시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과잉섭취로 인해서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쓴맛 특징
치커리를 먹게 되면 쓴맛이 많이 느껴지고 그냥 생각해도 쓴맛이 상딩히 많이 생각나고 느껴지게 됩니다. 해당 쓴맛은 인티빈 이라는 성분 때문 입니다. 인티빈은 소화를 촉진해주고 입맛을 돋우어 주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혈관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고르는 방법
잎이 싱싱해야 하는데 잎이 누렇게 변색하지 않도록 하시고 모양이 잘 살아 있는 채로 줄기에 붙어 있는 것 줄기는 싱싱하고 선명한 초록빛을 띄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세척 방법
올바른 세척을 하시는 것이 좋은 먹거리를 제대로 먹는데 상당히 중요합니다. 찬물에 담구어주시고 흔들어 잎 사이 틈까지 잘 씻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억센 줄기 부분을 먼저 다듬어 주시고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시면 됩니다.
보관 방법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물기가 마르지 않게 싱싱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종이 행주에 잘 감싸주시고 마르지 않게 위생봉투에 넣어서 냉장으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치커리 쌈채소로 좋은 이유
잎이 넓지 않은 치커리가 쌈채소로 즐겨 먹게 된 이유는 줄기 그대로 잎과 함께 붙어 있기 때문 입니다. 쌈채소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알싸하고 쌉싸름한 맛이 느끼한 고기류와 함께 먹게 되면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칼륨의 배출을 돕기 때문입니다. 고기와 함께 드시게 된다면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데쳐서 먹을 때
치커리 같은 잎채소의 경우 가열하게 먹는 것보다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소가 덜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경우 열을 가해서 드실 때 낮은 온도에서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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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살려주는 치커리 세척, 보관 방법 마무리
치커리를 육류와 함께 드시게 된다면 단백질을 보충하게 되며 궁합에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쓴맛을 보완해주게 되는 달콤한 과일의 섭취를 함께 하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좋고 치커리 잎이 다른 쌈채소에 비해서 넓지 않아서 쌈으로 싸서 드시기에는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다른 채소와 함께 싸서 드셔도 좋고 그냥 된장에 찍어서 드시면 고기의 느끼함을 그대로 잡아주면서 먹기에 매우 좋은 채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