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어린 싹으로 건강기능 식품으로 영양 높은 밀싹 효능 으로 많이들 먹고 있는 채소 입니다. 밀싹 부작용으로는 위장이 차가운 분들의 경우 주의해야 하며 밀싹 먹는법 으로 생으로 그냥 드시거나 우유와 함께 주스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디톡스 주스로 잘알려져 있는 밀싹은 영양 높은 채소로 잘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아래 글에서 영양 높은 밀싹 효능, 부작용 먹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영양 높은 밀싹 효능, 부작용 먹는법
효능
독성물질 해독에 문제
간 기능이 나빠지면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이 제대로 해독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면 간세포가 손상된다고 알고 있지만 알코올이 아닌 흡연이나 스트레스와 비만 등 생활습관으로도 간 건강은 악화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비알코올성 간 기능 손상을 막아주는 식품이 영양 높은 밀싹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두의 경우에도 좋은 효능들이 잘 알려져 있어서 함께 참고 하시면 좋은 채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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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 간세포 손상 예방
밀싹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이 건조된 밀싹을 분석한 결과, 이소오리엔틴, 플라본배당체 등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류가 100g당 최대 1360mg 들어 있었습니다. 폴리페놀류의 경우에는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밀싹에 풍부한 이소오리엔틴, 플라본배당체는 특히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운동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옥타코사놀이 약 450mg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에 좋은 역할
사람의 간세포에 밀싹이 미치는 영향도 연구했으며 간세포에 산화작용을 일으킨 후 밀싹 추출물을 주입했을 때 간세포의 생존력과 항산화 성분 글루타치온이 늘었으며 활성산소는 줄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세포에 노화와 손상을 일으키는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서 비알코올성 간 기능 저하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먹는법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녹즙
밀싹은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녹즙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밀싹주스를 만들려면 밀싹 20g에 바나나 4분의 1, 키위 4분의 1을 함께 넣고 갈아서 먹으면 됩니다. 말린 밀싹으로 만든 분말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보름 정도 지나면 10~15cm정도 자라서 밀싹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밀싹을 수확할 때는 뿌리를 제외한 줄기를 자르면서 수확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잘라낸 밀싹의 경우 즙을 내서 주스로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렌지나 배를 함께 넣게 된다면 쌉쌀한 맛을 줄이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녹색 채소 대처 활용
녹색 채소의 대처로 활용이 가능하며 김밥 속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피자 토핑으로 사용해도 좋고 샌드위치 속에 넣어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베이컨이나 얇게 썰어준 소고기 안에 밀싹을 넣고 돌돌 말아서 팬에 구워서 드셔도 좋습니다. 밀싹은 집에서 기르기도 좋고 일주일 정도만에 알맞게 자라기 때문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속해서 드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보통 2~3번 정도 잘라먹을 수 있으며 보통 15cm 정도 길이가 되면 잘라서 먹을 수 있으며 자를 때 2~3cm 정도 잘라주면 됩니다.
대파의 경우에도 심어놓고 3번 정도 지속적으로 잘라서 키워 먹을 수 있는 파테크 식물 입니다. 아래 글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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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위장이 차가워서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의 경우 밀싹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법
오래 보관하시면서 싱싱한 밀싹을 드시기 위한 방법으로는 신문지나 종이행주에 감싸서 봉투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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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높은 밀싹 효능, 부작용 먹는법 마무리
디톡스 관련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밀싹이 자주 나오면서 밀싹이 디톡스에 매우 좋은 채소라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밀싹은 해독 작용이 상당히 뛰어나며 아토피 치료와 피부미용에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분의 70% 정도가 엽록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소가 풍부하고 10가지가 넘는 비타민과 20가지 넘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반 녹황색 채소에 비해서 많은 영양을 가지고 있는 채소 입니다. 밀에서 난 싹이 밀싹이지만 밀과 밀싹의 영양성분은 상당히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