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효능으로 장의 연동운동 변비나 설사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제 생소하지 않은 양배추 김치 담는 법으로 씻고 소금에 절여주시고 절인 양배추와 양념을 섞은 후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서 가볍게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양배추 효능으로 위궤양에 좋고 몸의 저항력 그리고 미용에도 좋습니다. 양배추 세척방법으로 반으로 갈라서 식초물이나 녹차 우린물에 씻어주시고 흐르는물에 씻어주시면 좋습니다. 아래 글에서 양배추 김치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산균 효능
양배추 김치에 풍부하게 포함될 수 있는 유산균 효능으로 유산을 생성하게 되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며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암작용을 하며 비타민을 생성하며 콜레스테롤 저하및 간 보호, 아토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온난화 현상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배추 김치 대신으로 이제 양배추 김치도 많이 만들어 드시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발효식품, 배추김치의 효능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배추 김치 담는 법
배추에 비해서 저렴한 양배추
요즘 양배추 김치 인기가 상당히 좋고 배추 김치에 비해서 금액도 상당히 저렴한 시기 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발효식품으로 역할도 좋아서 많이들 드시는 상황입니다. 먼저 깨끗이 씻은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셔야 합니다. 부추는 4cm길이로 썰어주시고, 양파는 채썰어주시면 됩니다.
소금에 절이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
볼에 양배추와 물과 함께 굵은소금을 켜켜이 넣어주시고 중간 중간 뒤집어 가면서 1시간 정도 절여 주시면 됩니다. 절여진 양배추는 물에 헹군 후에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이후에 양념재료를 볼에 넣어서 잘 섞어주셔야 합니다. 절인 양배추와 양념을 섞은 후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서 가볍게 버무려주셔야 합니다. 적당한 그릇에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다이어트 음식 양배추 보관방법 보관기간 양배추 삶기 세척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배추 효능
수분이 많고 위궤양 효과
양배추 효능으로 수분의 함량이 많은 특징이 있으며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a, b1, b2, c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영양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가운데에서는 항궤양성의 비타민 u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생즙을 먹게 된다면 위궤양 증상에 대해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초에 담구어 하루 밤 두어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면 소금을 뿌려서 먹으면 황달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적색의 식물즙액의 경우에는 월경곤란증이나 혈액의 병에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방울양배추 효능 씻는법 먹는법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변비에 좋고 미용에 좋은 효능
양배추는 비타민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변비를 치료하는데 상당한 탁월한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양배추의 경우 면역기구를 자극하게 되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소화관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위궤양에 좋은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 생즙의 경우에는 빈혈, 위궤양, 위장장애, 당뇨병에 효과가 있으며 피를 맑게 해 주는 역할이 있으며 몸의 저항력을 높이며 여성의 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세척 방법
양배추를 절반으로 잘라주시고 심지를 칼로 돌려내 잘라줍니다. 큰 볼에 물을 부어주시고 녹차가루를 넣어줍니다. 식초 대신 녹차가루를 넣어 양배추 세척하는 것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 우린 물에 5분 정도 담가주면 되고 양배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주시면 됩니다.
구황작물 루타바가, 순무와 양배추의 교잡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온난화 현상으로 배추 농사가 망치게 되고 우리나라의 올해 배추 금액이 상당히 높아지고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기에 이르렀을 정도이기 때문에 배추 김치 대안으로 양배추 김치를 담구어 드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양배추는 영양 성분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많은 가정이나 식당에서 양배추 김치를 담구어 드시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날씨가 더워지고 가을에도 별로 춥지 않은 상황에서 채소의 주산지가 바뀌는 상황에 이르러 다양한 채소의 요리 방법도 달라져야할 상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