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하지만 실제로 사탕수수와 함께 중요한 설탕 생산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사탕수수에 비해서 동유럽이나 미국 북부 같은 냉대기후, 온대기후에서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길러졌습니다. 사탕무의 뿌리에 당분이 많은 품종을 널리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사탕무로 별도 품종으로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사탕무 설탕은 사탕수수 설탕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탕 맛 부분에서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지만 사탕무 설탕이 사탕수수 설탕보다 한 단계 낮은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래 글에서 설탕의 원료 사탕무 효능 먹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설탕의 원료 사탕무 효능 먹는 방법
설탕의 원료 사탕무의 발견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 설탕은 자당이라 부르며 사탕무 설탕은 첨채당 이라고 구분해 부르기도 하며 사탕수수에 비해서 재배된 역사는 훨씬 짧은 상황입니다. 냉대기후나 온대기후 지방에서도 사탕무가 잘 자라서 초기의 용도는 그냥 가축사료나 보르시 먹을 때 넣는 정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1747년 어느날, 프로이센의 화학자 안드레아스 지기스문트 마르그라프 가 현미경으로 사탕무 조각을 보던 중 당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때부터 사탕무로 설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샤르 사탕무 제당법 개발
그러던 중 아샤르가 알거지가 되어가며 사탕무 제당법을 개발했던 이유는 그당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에게 설탕의 달콤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영국의 사탕수수 농장주들이 찾아와서 사탕무 제당법을 실패라고 선언하면 2만 탈레르(은화)라는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고 계속 제당소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제당소의 화재로 인해서 파산했으며 가난속에서 힘들어 했습니다. 이렇듯 인류가 설탕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이유 가운데 위대한 과학자의 희생이 있습니다.
효능과 먹는 방법
사탕무 효능으로 혈압조절에도 좋고 질산염으로 순환을 개선하며 체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또한 간기능을 향샹시켜주며 해독 효소의 수준을 증가시키고 간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로 인해서 소화를 개선시켜 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사탕무 먹는 방법으로 샐러드로 드시거나 퓨레를 해서 드셔도 좋고 김치로 담구어 드셔도 좋습니다. 요리 방법은 채소로서 다양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탕무 설탕 생산
사탕무 사탕무는 뿌리 작물이며 조직은 흰색이며 성장하는데 약 5개월이 걸리며 온화한 기후에서 번성하며 성숙한 사탕무의 경우에는 길이가 약 1피트이고 무게는 2-5 파운드이며 자당이 약 18%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당은 과일, 채소 및 기타 농작물에서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탄수화물이지만 사탕무와 사탕수수에서 상당히 더 많은 양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설탕의 약 57%가 사탕무에서 생산될 정도 입니다.
동일한 설탕
사탕무와 사탕수수의 설탕은 동일합니다. 또한 다른 농작물에서 발견되는 설탕과 같으며 설탕의 분자 구조는 사탕무 또는 사탕수수에서 유래하는 것과 상관없이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의 분자 구조는 설탕이 관행 유기농 또는 정밀 육종 방식으로 재배된 식물에서 얻은 것인지에 관계없이 동일한 것 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설탕 포장에 유기농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다면 유기농 기준에 따라 설탕이 생산된 식물이 재배되었음을 의미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전 세계의 규제 당국들은 생명 공학 사탕무에서 추출한 흰 설탕이 관행 사탕무 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흰 설탕과 다르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결국 설탕은 동일하다는 의미 입니다.
사탕무 재배의 환경적 이점
사탕무는 노동 집약적인 농작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유전 공학 덕분에 사탕무 재배 농민들은 잡초를 방제하는 데 더 안전하고 농약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탕무 재배의 구체적인 환경적 이점이 확인되었으며 저경운이나 무경운, 토양 건강 증진, 토양 내 수분 보전 증가, 토양 및 수질 보전 확대, 온실 가스 배출 감소 등이 포함됩니다. 사탕무는 봄에 심어져 여름 내내 자라며 사탕무는 부패하기 쉬운 채소이지만 극도로 추운 겨울 기온 때문에 다코타 북부지역과 미네소타에서는 수확된 사탕무가 옥외 더미에 저장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곳중의 하나입니다.
설탕의 원료 사탕무 효능 먹는 방법 마무리
사탕무 재배를 하는데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데다 설탕을 경제성 있게 생산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느 정도 많은 양을 한꺼번에 대량으로 재배해야 생산성이 나오게 되며 지속적으로 사탕무만 생산하는 전용 토지도 확보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사탕무 재배를 하고는 있으며 원래 서늘하고 연중 강수만 있으면 사탕무는 감자처럼 냉온대 어디서나 자라기 때문입니다.
다만 설탕 한 봉지를 얻기 위해서 사탕무를 상당한 수준으로 갈아넣어야 하며 이를 위해 사탕무 재배만을 위한 토지가 필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상업재배가 쉽지 않고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사탕무가 우리나라에서는 설탕 제조용이 아니라 비트나 무처럼 채소 개념으로 판매하고 소비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제주도산 사탕무 이며 심어놓으시면 겨울을 날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기 때문에 월동작물로 재배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